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3'에서 활약하고 있는 11살 고아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래로 번 거금을 부모님께 세탁기를 사드리고, 자신을 위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샀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알뜰한 신동이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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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동 고아인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3'에서 활약하고 있는 11살 고아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벌써 1년 동안 상금만 3천5백만 원을 수령했다는 고아인!
노래로 번 거금을 부모님께 세탁기를 사드리고, 자신을 위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샀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알뜰한 신동이라고 할 수 있겠죠?
고아인의 프로필
- 이름: 고아인
- 나이: 11세
- 출생지: 미공개
- 키: 미공개
- 가수 활동 시작: 2021년경
- 주요 수상 경력:
- 2022 K-본부 공중파 대상 대상
- 2022 개인기 대상
- 다수의 지역 가요제 대상 수상
미스트롯3 고아인 빈예서
첫 방송부터 고아인의 당찬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결 상대 빈예서에게 "가요제나 대회에서 상금 얼마 받았냐. 난 3천만원 넘게 받았는데 내가 이겨주겠다. 잘가라"라며 기선을 제압한 것! 빈예서 또한 "네가 받은 지역 가요제 대상과 K본부 공중파 대상은 엄연히 레벨이 다르다는 걸 진짜로 보여주겠다"라며 맞받아쳤죠.
고아인은 김의영의 '도찐개찐'을 선곡해 올하트 포획에 성공! 장윤정은 "성인과 경쟁해도 전혀 손색없는 실력이다. 이미 완성형 보컬이다"라고 극찬했습니다. 후공 빈예서 또한 이미자의 '모정'을 불러 올하트를 받으며 완벽한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진성은 "참 기가 막힌다. 눈에서 눈물은 안 나는데 가슴에서 폭포 같은 눈물이 난다. 섬세한 곡 해석에 진짜로 그저 고맙다"고 감탄했죠!
미스트롯3 고아인
1라운드에서 화제를 모은 고아인과 빈예서는 2라운드에서도 맹활약! 챔피언부 전원이 올하트를 획득하며 전원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이어 현역부A, 현역부B도 전원 합격에 성공하며 현역의 저력을 과시했죠.
그 외에도 오유진-나영-정서주가 각각 진-선-미를 차지하며 2라운드 1,2,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들 외에도 윤서령, 수빙수 등이 추가 합격하며 총 29명이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2라운드 최종 순위
- 진: 오유진
- 선: 나영
- 미: 정서주
마무리
이후 3라운드 1:1 데스매치가 진행되며 긴장감을 높였답니다. 과연 고아인과 빈예서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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