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아침마당' 시절의 추억을 자랑하며 특별한 우정을 뽐냈습니다. KBS 살림남2에 나온 박서진 임영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서진과 임영웅의 '형제 이상의 우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분의 사이, 두붕네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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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출연한 박서진이 임영웅과의 우정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아침마당'에 출연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죠. 박서진은 "왕중왕전에서 저와 임영웅 형이 서로를 응원했다"며 웃었습니다.
"우린 '아침마당'에서 제가 '울고 넘는 박달재'로 5연승을 했었죠. 그리고 영웅이 형은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로 대활약했었죠.
왕중왕전에서는 번갈아 우승하며 서로를 응원했었어요."
박서진의 이 같은 말에서 두 사람의 돈독한 사이가 느껴집니다.
임영웅 박서진
임영웅 또한 박서진에 대한 존경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박서진 형은 정말 대단한 분이다. 항상 모범적이고 꿈을 향해 전진하는 분"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서로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쁘게 여기며, 동료 가수로서 존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수계 '브로맨스' 케미 폭발
실제로 두 사람은 여러 방송에서 서로를 챙기며 '브로맨스' 케미를 과시했죠. '슈가맨3'에서는 박서진이 임영웅의 출연을 직접 요청하기도 했고, '미스터트롯2'에선 임영웅이 박서진의 무대를 함께 즐기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한마디로 가수계에 '형제 이상의 우정'이 탄생한 셈이었죠!
의견
이런 두 가수의 우정에 대해 가요평론가 김태완 씨는 "가수들 사이에서도 드물게 돈독한 우정이다. 서로의 성공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훈훈한 케미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과연 앞으로 박서진과 임영웅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요? 두 사람의 힘찬 활약상과 돈독한 우정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