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장의 나사로 부활 사건은 하나님의 영광과 아들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이를 통해 예수님의 신성을 확증할 수 있었고, 그분만이 참 생명과 부활의 길이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 진리 안에 거하여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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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병자를 고친 능력
요한복음 11장은 예수님께서 친구 나사로를 부활시키신 사건을 소개합니다. 주님께서는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으면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 11:25-26)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놀라운 소망과 확신을 줍니다. 주님께서는 죽음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으셨고, 생명을 주시는 분으로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나사로 죽음 부활
나사로가 병들자 마르다와 마리아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고의적으로 2일을 더 기다리셨습니다. 왜냐하면 나사로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실 계획이셨기 때문입니다(11:4).
주님께서 도착하셨을 때 나사로는 이미 4일째 무덤에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를 무덤에서 부르시고 생명을 주셔서 다시 살아나게 하셨습니다(11:38-44).
예수 능력
이 사건은 예수님의 신성과 능력을 드러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친구를 살리신 이적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확증해 줍니다.
많은 유대인들이 주님의 이 표적을 보고 믿게 되었습니다(11:45). 우리도 이 사건을 통해 예수님의 신적 권능을 깨닫고 더욱 굳건히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구원 생명
나사로의 부활 사건은 인생의 근본 문제인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우리도 주님을 믿음으로써 영생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어떤 환난과 고난이 있더라도 낙심하지 맙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그분 안에서 참 생명과 영원한 기쁨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훈
요한복음 11장의 나사로 부활 사건은 하나님의 영광과 아들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이를 통해 예수님의 신성을 확증할 수 있었고, 그분만이 참 생명과 부활의 길이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 진리 안에 거하여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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