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재능을 갖춘 탤런트 허지나! 그녀의 향후 행보가 무척 궁금하지 않나요? 펜트하우스나 슬기로운 의사생활 못지않은 대작에서 그녀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앞으로도 연극과 영화, 드라마 할 것 없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할 그녀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목차 |
허지나
2008년 연극 '딸, 광녀'를 통해 데뷔한 탤런트 허지나! 그녀의 이력 사항을 따라가다 보면, 놀라운 행보를 발견하게 됩니다.
경상남도 마산 출신으로 1983년생인 그녀는 어엿한 42세의 베테랑 배우가 된 지금, 연극무대에서 대중적인 작품까지 폭넓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우선 허지나의 주요 드라마 출연작을 살펴보면 '슬기로운 의사생활', '펜트하우스 1, 3', 'D.P.', '너는 나의 봄',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린마더스클럽', '클리닝 업', '모범가족', '사장님을 잠금해제', '딜리버리 맨' 등 다양한 작품에서 그녀의 연기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영화
특히 '펜트하우스'와 'D.P.'에서의 열연은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죠.
영화 쪽에서도 허지나는 결코 뒤쳐지지 않습니다. '선물', '옥자', '그것만이 내 세상', '돈', '유열의 음악앨범', '백두산', '나는 보리', '아이들은 즐겁다', '소물메이트', '2퍼센트' 등 수많은 작품에 관여했는데요.
이처럼 드라마와 영화라는 양대 마당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참으로 인상 깊습니다!
연극계 기대주 허지나
하지만 허지나의 근간은 연극 무대에 있습니다. 이미 데뷔작부터 '딸, 광녀'로 시선을 사로잡았죠. 더불어 2020년 월드 2연극 페스티벌 연기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그녀의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키 168cm, 혈액형 A형인 그녀는 제이플로우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서 눈부신 활약이 기대됩니다.
마무리
열정과 재능을 갖춘 탤런트 허지나! 그녀의 향후 행보가 무척 궁금하지 않나요? 펜트하우스나 슬기로운 의사생활 못지않은 대작에서 그녀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앞으로도 연극과 영화, 드라마 할 것 없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할 그녀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