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배우는 30%가 넘는 시청률로 큰 반향을 일으킨 드라마 '쾌걸춘향'은 물론이고, 2000년 데뷔 이래 '찍히면 죽는다', '굿모닝프레지던트', '와이들카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죠.
그러나 오늘 우리가 주목할 건 바로 그녀의 남편 최동준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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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남편 최동준
한채영의 남편 최동준 씨는 4살 연상인 1976년생이에요.
알고 보면 재미교포라는 사실! 버클리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어플리케이션 회사 대표로 활동 중이랍니다. 워낙 연예계 소문이 심해서 이렇게 사실 관계를 정리해두는 게 중요하겠죠?
알고 보면 드라마 출연 경력도 있어요!
최동준 씨는 과거 MBC 시트콤 '점프'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해요. 잠시 배우 활동을 했던 것이죠. 그 후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면서 연기를 그만뒀다는데, 알고 보니 연기 경력이 있었다니 새삼 놀라운 사실이에요.
최근에는 아내 한채영의 편스토랑 출연으로 근황을 전한 바 있죠.
호화 혼수
2007년 한채영과 결혼할 때, 최동준 씨는 아내에게 무려 5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와 2억 원짜리 외제차를 선물했다고 해요! 이 정도 호화 혼수라니 진심 부럽기만 하네요.
반면 평소에는 가족들과 가평 별장에서 전원 생활을 즐기는 등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서로 다른 두 얼굴, 그 속내는?
최동준 씨는 밖에서는 부자 사업가의 모습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내와 아들을 가족애로 보듬는 평범한 가장이라고 합니다. 화려함과 평범함을 아우르는 그의 매력이 빛나는 이유가 바로 이런 면이 아닐까요?
또한 자신보다 4살 어린 한채영과의 연령 차이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꾸리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유명 연예인 부부의 이야기는 대중의 관심을 끌기 마련이에요. 한채영과 최동준 씨의 만남과 결혼 배경엔 어떤 스토리가 숨어 있을까요? 둘의 의기투합이 궁금해집니다!
남편은 부잣집 사위이자 전 배우 출신, 아내는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스타 배우라니, 어떻게 이런 궁합이 이뤄졌을까요?!
마무리
최근 한채영 부부는 가평 전원 주택에서 생활하며, 가끔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외부 활동 중에는 늘 격식을 갖추고 있는 그들이지만,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공간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꾸리고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궁금증은 남아있어요! 한채영과 최동준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영락없이 궁금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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