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에서 리얼 캠퍼즈 4인방 한가인, 조보아, 라미란, 윤균상이 프랑스 남부 시골 마을을 벗어나 미식의 도시 리옹으로 향하는 여정이 펼쳐졌습니다.
이동 중 박효신의 '굿바이'를 차 안에서 틀자 한가인은 단숨에 열렬한 박효신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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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박효신 팬미팅
최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에서 리얼 캠퍼즈 4인방 한가인, 조보아, 라미란, 윤균상이 프랑스 남부 시골 마을을 벗어나 미식의 도시 리옹으로 향하는 여정이 펼쳐졌습니다.
이동 중 박효신의 '굿바이'를 차 안에서 틀자 한가인은 단숨에 열렬한 박효신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한가인이 출국 전 박효신 팬미팅에 1인 1매로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져 다들 놀랐습니다.
조보아 팬미팅
이에 조보아 역시 "저는 성시경 선배님 너무 좋아해요"라며 입을 열어 박효신vs성시경 찐팬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라미란은 최대의 난제로 "박효신과 성시경 중 하나만 고르라면?"이라고 던졌습니다.
조보아는 "이건 진짜 아니에요"라며 고통스러워 했고 한가인 역시 쉽게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두 스타 가수 중 한 명만을 고르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나 봅니다!
텐트밖은 유럽
리옹에 도착한 멤버들은 제대로 유럽 도시의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프랑스 시골 민박에서 주인 할머니가 염소 털로 직접 만든 수제품들을 대량 쇼핑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패션 센스 좋은 배우 4인방이 그 아이템들을 어떻게 매치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과연 그들만의 '산골 캠퍼 룩'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막내즈 활약
라미란과 윤균상 막내즈의 활약상 또한 이번 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회에서도 막내들의 귀여운 모습이 여럿 포착되며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앞으로도 그들의 솔직 발랄한 모습이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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