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하며 육아 중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손예진은 아들의 발바닥에 그려진 그림을 공개하며 사랑스러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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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손예진은 아들의 발바닥에 그려진 그림을 공개하며 사랑스러움을 자아냈습니다. 귀여운 곰, 고양이 등의 그림이 담긴 아들의 손가락과 발바닥 사진을 통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아들의 포동포동한 모습을 보며 엄마 손예진이 느꼈을 기쁨이 상상됩니다. 2022년 11월에 태어난 아들과 따뜻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현빈♥손예진 부부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냅니다.
올해 초 현빈은 42세 생일을 맞이했고, 손예진 역시 42세로 같은 나이입니다. 2021년 1월 열애 인정 후 약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한 이 부부는 이제 행복한 육아 중입니다.
현빈 손예진 재력
이처럼 화목한 가정을 이룬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보유한 재력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현빈의 순자산은 약 272억 원, 손예진은 약 532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재산을 합치면 무려 800억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이처럼 부동산 재력가로도 유명한 이 부부는 최근 아들 출산 이후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어 더욱 귀여운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자산가
부동산 투자로 큰 수익을 거둔 현빈과 손예진 부부의 재력이 놀라웠습니다. 손예진은 2015년 서교동 빌딩을 93억 원에 매입했다가 3년 만인 2018년 135억 원에 매도하며 41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습니다. 또한 2008년 30억 원에 산 삼성동 빌라를 2023년 48억 원에 팔아 18억 원의 수익을 냈죠. 2020년에는 신사동 빌딩을 160억 원에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현빈 역시 동작구 흑석동의 고급 빌라를 2021년 40억 원에 매각하며 수익을 냈고, 2013년에는 청담동 다가구 주택을 48억 원에 구매해 리모델링 후 100억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기도 했습니다. 부부가 보유한 많은 부동산들이 시세 차익과 임대 수익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빈 손예진 삶
재력가인 현빈♥손예진 부부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연기 활동에서도 높은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드라마 한 편에 약 1억 4천만 원가량의 거액 촬영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죠.
최근에는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삶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연기 활동과 사업에서 성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현빈♥손예진 부부의 행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