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명품 화장품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든 건강한 화장품 브랜드 '티르티르'! 이 브랜드는 2년 만에 연 매출 3백억 원이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올렸습니다.
더 놀라운 건 브랜드 론칭 이후 광고 한 번 없이 입소문만으로 이런 위업을 달성했다는 점이죠?! 이 모든 것의 주역인 이보희 대표, 정체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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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티르
이보희 대표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뒤 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며 화장품을 접했습니다.
모델 화장 과정에서 화려한 조명 아래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에 집착했는데요. 쇼핑몰 고객분들도 옷보다 모델의 피부에 더 관심이 쏠렸죠.
이에 착안해 건강한 화장품에 대한 리뷰를 시작한 이보희 대표는 수입 화장품에 유해 성분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접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티르티르를 창업한 것이죠.
티르티르 이보희 재산
이렇게 성공한 이보희 대표의 집이 공개되어 화제가 됐는데요. 그녀의 거주지는 청담동 초고가 아파트 '더 펜트하우스 PH129'로 알려졌습니다.
분양가는 180억 원대?! 이웃엔 장동건, 삼성 오너 일가, 재계 거부 등 숭례문에 칼 박힌 유명인사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보희 대표의 자택은 한강 조망권을 자랑한다니, 그 럭셔리함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보희 대표
현재 이보희 대표의 재산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창업 2년 만에 무려 3백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점으로 봤을 때,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재산을 가늠해 볼 수 있겠죠?
이렇게 부와 명성을 모두 가진 이보희 대표! 미래에도 그녀의 세련된 럭셔리 라이프와 함께 티르티르의 새로운 도전이 기대됩니다. 현명한 혜안과 과감한 도전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