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이상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제아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 둥지에서 펼칠 다채로운 매력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보여줄 제아의 활약을 지켜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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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행보
제아(Kim HyoJin)가 연예계 신구 소속사 초록뱀이앤엠과 손잡고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예정입니다.
초록뱀이앤엠은 2022년 11월 23일 제아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는데요, "탄탄한 경력과 실력을 겸비한 제아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제아가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초록뱀
현재 초록뱀이앤엠에는 장윤정, 이찬원, 유세윤, 장도연 등 약 70여 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쟁쟁한 스타 라인업을 자랑하는 만큼, 제아 또한 탄탄한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활동 시절
제아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로서 2006년 데뷔해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어쩌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놨습니다. 2010년에는 빌보드가 선정한 최고의 K-POP 앨범 25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죠.
데뷔 16년 차까지 미스틱스토리와 동행했지만, 지난해 8월 계약이 종료되면서 자유로운 활동을 모색했습니다.
제아 기대
제아는 새 소속사 초록뱀이앤엠과 손잡고 음악은 물론 패션 분야에서도 과감한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이미 지난해 10월 발표한 '오렌지 드라이브' 신곡과 "엄마가 싫어할 만한 룩"이라는 청초끼 상의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죠. 2023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 곁을 찾아올지 궁금해집니다.
15년 이상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제아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 둥지에서 펼칠 다채로운 매력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보여줄 제아의 활약을 지켜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