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동생 이다인의 결혼식에 참석해 화려한 복장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SBS 예능 '강심장VS'에 출연한 이유비는 당시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등장해 신부를 가릴 정도로 화려했다며, 그때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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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민폐 하객룩
배우 이유비가 동생 이다인의 결혼식에 참석해 화려한 복장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SBS 예능 '강심장VS'에 출연한 이유비는 당시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등장해 신부를 가릴 정도로 화려했다며, 그때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유비는 "복장 논란에 너무 놀랐고, 이 자리에서 억울함을 토로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리고는 동생에게 "네 결혼식에서는 내가 이브닝드레스를 입히겠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견미리 딸
이유비와 이다인은 모두 배우 견미리의 딸로, 연예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특히 이다인은 최근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2024년 2월 첫 아이를 출산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유비 활동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후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MBC '구가의 서', SBS '피노키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영화 '상의원', '스물', '이웃사촌' 등에서도 활약했습니다.
이다인 이승기 딸
이다인과 이승기 부부의 첫째 아이 출산 소식에 연예계는 벌써부터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두 부모의 외모와 재능을 고스란히 물려받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입니다.
이렇듯 연예계 스타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화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그들의 활약과 일상에 계속 관심이 쏠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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