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274회에서 펼쳐진 놀라운 에피소드를 다룰 것입니다.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회원들이 벌인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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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274회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274회에서 펼쳐진 놀라운 에피소드를 다룰 것입니다.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회원들이 벌인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다고 하네요.
단체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수준을 넘어 무려 팬 한 명이 개인적으로 제작한 응원 영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팬심이 아닐 수 없겠죠?
팬심이 이렇게 뜨거울 수가! 제작진도 깜짝 놀랐답니다
이 특별한 응원 영상을 제작한 팬 때문에 순간포착 제작진도 놀랐다고 하네요. 팬들의 열정이 이렇게 뜨거울 줄은 상상도 못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정말 대단한 건 이게 다가 아니랍니다! 혹시 알고 계신가요? 그 팬이 무려 중학생 남학생이었다는 사실! ?!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이번 순간포착 1274회에서는 또 다른 재미난 에피소드도 있었답니다.
바로 예전에 나왔던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건호 군과의 재회가 그것이지요. 아시다시피 김건호 군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가진 친구랍니다. 당시 그의 모습에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줬을까요?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의 성장한 모습과 꿈!
프로그램에서 김건호 군을 만났을 때, 그는 예전보다 훨씬 성장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연주 실력도 그에 따라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김건호 군은 자신의 꿈이 유명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죠?
마무리
이렇게 팬들의 뜨거운 열정과 어린 꿈나무의 도전 정신이 함께 어우러진 1274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꿈과 열정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해지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