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김은 출중한 가창력과 젊고 상큼한 매력으로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트로트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습니다.
량한 에너지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겸비한 미스트롯3 미스김 나이 프로필 농부 결혼 소속사 인스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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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
TV 프로그램 '미스트롯3'에서 주목받고 있는 참가자 미스김은 젊고 새로운 트로트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녀의 나이는 23세(2024년 기준)로 2001년 3월생이죠.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농익은 가창력과 달리 나이는 아직 꽤 젊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재다능한 미스김은 전라남도 해남에서 벌꿀 양봉과 배추농사를 직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청초한 외모에 젊은 나이, 그리고 독특한 직업까지!! 그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죠.
첫 출연
이번 미스트롯3가 미스김의 생애 첫 TV 프로그램 출연인 만큼 그녀에 대한 정보는 아직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소속사 없이 유튜브 채널 '미스김'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네요.
미스김 가창력
미스김은 1라운드 1:1 서바이벌 배틀에서 이미자의 '님이라 부르리까'를 불러 올하트를 받으며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장민호 마스터는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부분이 매력적"이라고, 알고보니 혼수상태 마스터는 "우승 후보가 나타났다"고 극찬했죠.
2라운드 팀미션에서도 미스김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소유미의 '평생직장'을 부른 직장부 팀무대에서 노래 말미 "평생 다닐 거야" 부분에서의 고음 발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박칼린 마스터는 "리더와 함께 에너지가 돋보였다"며 칭찬했습니다.
미스김은 출중한 가창력과 젊고 상큼한 매력으로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트로트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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