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있는 커플이자 예술인인 두 사람 유티오 그리고 니키리의 이야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개성있는 두 부부는 어떻게 만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로의 재능과 사랑을 존중하며 행복한 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키리 나이 본명 근환 결혼 남편 유태오 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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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리
니키리는 본명 이승희로, 경남 거창 출신입니다.
1970년생으로 현재 나이 53세입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 석사, 그리고 뉴욕대학교 사진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고학력자입니다. 신체 사이즈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작은 편이라고 합니다.
니키리 유태오 첫 만남
니키리는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유명 사진작가입니다. 최근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기도 했죠.
남편 유태오와는 2006년에 결혼했는데요. 당시 유태오는 바텐더로 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2주만에 결혼할 생각이 들었다며 서로에 대한 확신과 신뢰가 컸던 것 같아요!
유태오와 니키리는 결혼 전부터 동거를 했다고 하네요. 유태오는 "만나고 나서 2주 만에 이 사람과 결혼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한 번도 의심이 없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죠?
에피소드
유태오는 결혼 초기 "잘 나가는 배우 유태오가 아니고 바텐더랑 결혼한 거였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유태오는 저축한 돈으로 7천불어치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순간들이 두 사람 사이의 신뢰와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을 것 같아요!
유태오 매니저는 유태오가 멘트 장인이라며 '오후 4시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니키리가 "내가 막 오후 4시만 되면 울었다. 힘들어가지고"라고 말했는데, 유태오가 "그럼 4시에 있어 주겠다"고 말한 것이죠. 유태오는 "그건 사람을 책임지는 거다.
사람을 사랑해서 옆에서 도움이 되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라며 감동적인 해석을 내렸습니다. 진정 부부 간의 사랑과 이해가 돋보이는 대목이었습니다!
니키리 인스타
니키리의 인스타계정은 @nikkislee입니다.
한편 유태오의 본명은 김치훈이며, 1981년생으로 현재 나이 42세입니다. 키는 180cm, 몸무게 71kg로 알려졌습니다.
유태오는 리스트라스버그 연극영화학교, 스텔라 애들러 연기학교, 왕립연극학교 등 유명 연기학교를 다녔죠. 한국어, 독일어, 영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현재 소속사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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