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2호 인재 영입으로 구글 출신 이해민 IT 전문가를 발탁했습니다. 조국혁신당에서 이해민 씨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IT 업계에서 보여준 탁월한 역량을 바탕으로 하여, 과기 분야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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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이해민
조국혁신당이 2호 인재 영입으로 구글 출신 이해민 IT 전문가를 발탁했습니다.
이해민 씨는 15년 넘게 구글에서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스타트업 기술임원으로 재직 중인 워킹맘입니다.
조국혁신당 2호 인재영입
조국 대표는 4일 동작구에 위치한 영화관에서 열린 인재 영입식에서 "AI 시대에 과학기술 분야는 무너져가는 우리 경제를 되살리고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낼 중차대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해민 씨 영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당의 슬로건인 '3년은 너무 길다'라는 말에는 검찰독재 체제 해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을 하루라도 빨리 정상화해야 한다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강조했습니다.
AI 시대
이해민 씨는 "AI 시대에 미국은 로켓에 부스터를 단 것처럼 속도를 높이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놀랍도록 거꾸로 가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에 대한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조금만 더 지체해도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경고했습니다.
과학계를 위한 이해민
이해민 씨는 "조국혁신당에서 무엇보다도 신속하게 연구개발 예산을 정상화하는 일부터 뛰어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울러 과학과 IT·기술 생태계 육성, 공공데이터 개방, 청년과학자 지원 등 과학기술 공약을 차례로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과학기술 R&D 예산을 정부 총지출 대비 7% 이상으로 법제화하고, 청년과학자 육성 예산을 별도로 0.65%를 책정해 운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청년과학자들에 대한 초기 투자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
한편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은 이해민 씨를 소개하며 "IT 업계에서 오래전부터 전설적인 '일잘러'로 소문난 분"이라고 추천했습니다. 그는 "최고의 제안자이자 조율자, 무엇보다도 언제나 일이 되게 하는 차원이 다른 '일잘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조국혁신당에서 이해민 씨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IT 업계에서 보여준 탁월한 역량을 바탕으로 하여, 과기 분야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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