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9의 새로운 간판 아나운서 박지원! 화려한 스펙과 비주얼까지 갖춘 그녀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화려한 스펙과 출중한 진행력 외에도, 박지원 아나운서는 한식 요리를 취미로 즐긴다고 하네요. 박지원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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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아나운서
KBS 뉴스 9의 새로운 간판 아나운서 박지원! 화려한 스펙과 비주얼까지 갖춘 그녀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박지원 아나운서는 1994년 4월생으로, 올해 29살의 나이입니다. 그녀의 고향은 서울이며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명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학과에 진학하여 관련 전공지식을 쌓았습니다.
현재 신장은 170cm 전후로 추정되는데요, 날렵한 허리라인에 걸 친 아름다운 외모 덕분에 과거 프로그램에서 걸그룹 센터 급 비주얼이라는 평을 들었답니다.
박지원 도전 골든벨
박지원 아나운서는 2018년 KBS에 입사하여 신입 시절에는 뉴스 보도 관련 활동보다는 예능 프로그램 진행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도전! 골든벨'에서는 무려 두 번이나 MC를 맡으며 활약했는데요.
첫 MC 활동 당시에는 트와이스의 '팬시' 안무를 선보이며 '걸그룹 센터 급 비주얼의 아나운서'라는 찬사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후 2019년 후반기부터는 KBS 뉴스 9 주말 앵커를 맡으면서 뉴스 진행 경험을 쌓아갔습니다.
평일 9시 뉴스 앵커에 발탁된 이유는?
그리고 2023년 11월 13일, 마침내 모든 아나운서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평일 9시 뉴스 앵커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딕션과 뛰어난 전달력, 그리고 프로그램 진행 경험이 녹아있기에 가능했던 발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박지원 아나운서 경력
박지원 아나운서는 아직 20대의 젊은 나이지만, 과거 골든벨 시절에 함께 진행을 맡았던 선배 강성규 아나운서는 "가장 무서운 후배"라고 칭했다고 합니다.
둘은 약 1년간 촬영을 하며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는데, 그 과정에서 박지원 아나운서의 팩폭 있는 입담을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의외의 모습이라며 강성규 아나운서는 수근대며 웃었다고 하네요.
KTV, YTN, K STAR 등 다양한 경력
KBS 입사 전에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KTV MC로, 2017년 5월부터 6월까지 YTN 리포터로 근무했습니다. 이후 2017년 9월부터 2018년 3월까지 K STAR MC로도 활동하면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죠. 이러한 경험들이 지금의 박지원 아나운서를 만들어낸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무리
화려한 스펙과 출중한 진행력 외에도, 박지원 아나운서는 한식 요리를 취미로 즐긴다고 하네요. 편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주부들과도 쉽게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박지원 아나운서의 활약을 기대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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